“추석연휴 범죄 절반 이상, 추석 전날 발생”

동아일보 입력 2010-09-07 11:52수정 2010-09-0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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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ㆍ보안업체인 ADT캡스는 2006년부터 3년간 추석 연휴 중의 사건현황을 분석한 결과 50% 이상이 추석 바로 전날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 회사는 또 귀성 인구가 많은 서울ㆍ경기 지역이 다른 지역에 비해 범죄발생 가능성이 55%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ADT캡스는 이른 근거로 올 추석 연휴 중에 집을 비우게 되면 이웃 등의 도움을 얻어 대문 앞에 우유나 신문이 쌓이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또 도둑이 들 것에 대비해 외출할 때 실내등이나 라디오를 켜놓고, 귀중품을 집안 곳곳에 나눠 보관하는 것이 좋다며 집 주변에 출입문 열쇠를 숨기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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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ADT캡스는 오는 15¤26일 고객 자택에 대한 순찰ㆍ경계 근무를 강화하고 귀중품을 대신 보관해 주는 등 추석 연휴 기간에 특별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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