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광주 아시아문화포럼 내일 개막

동아일보 입력 2010-09-07 03:00수정 2010-09-0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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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베트남 등 300여명 참석
‘문화 융합’ 등 다양한 토론
아시아 문화의 뿌리와 미래를 찾는 학술문화행사인 ‘2010 아시아문화포럼’이 8일 광주에서 개막한다.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모여 아시아 문화에 대한 다양한 토론과 논의를 펼치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새로운 아시아’. 광주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 포럼은 광주국제교류센터(소장 신경구 전남대 교수)가 주관한다. 3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포럼은 7일 개막 전야 리셉션(라마다플라자호텔)에 이어 8, 9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본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토론은 △아시아문화 가치의 재발견-문화의 다양한 접점에서 새롭게 조명되는 아시아 문화의 본질과 의미 △문화의 융합-문화소통의 매체 및 인적교류 증대를 통한 문화교류 양상의 변화와 의미 △새로운 아시아인-창조적 문화 형성 및 변화에 기여하는 다른 문화적 배경을 지닌 새로운 아시아인 등 3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종합토론은 ‘새로운 아시아(New Asia)’를 주제로 걸고 문화적 관점에서 일어나는 창조적 변화에 대한 관찰과 그 방향을 토의하게 된다.

보반센 베트남 국립호찌민인문사회과학대 총장이 ‘새로운 아시아의 발전을 위한 한국과 베트남 간 문화교류의 중요성’을, 이토 아비토 일본 와세다대 아시아연구기구 교수(사진)가 ‘현대 아시아에서의 문화적 전통들’을 주제로 각각 기조발제에 나선다.

9일에는 유럽 문화수도와 유네스코 창의도시 사례를 통한 도시 간 네트워크 활성화 및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의 역할을 내용으로 ‘특별세미나’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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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권 기자 goqu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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