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외교관자녀 7명 특채 특혜여부 조사

동아일보 입력 2010-09-06 03:00수정 2010-09-1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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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의 딸 유모 씨(35) 특별채용 의혹과 관련해 유 씨 외에 외교관 자녀로 외교부에 계약직 직원으로 특채됐던 6명의 인사기록을 추가로 제출받아 특별인사감사를 벌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외교부에 특채된 외교관 자녀 7명 가운데 유 장관 딸을 포함해 3명은 현재 근무하지 않고 있다.

행안부는 이들에 대해 자격요건, 공고절차, 서류전형, 면접 등 채용과정 전반에 걸쳐 특혜나 법령 위반이 있었는지 정밀조사하고 있으며 6일 유 장관 딸과 관련한 감사 결과를 우선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김범석 기자 bsi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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