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파일]동국대 빼고 서울대 등 11곳 의전원 폐지

동아일보 입력 2010-09-03 03:00수정 2010-09-03 03:0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의대와 의학전문대학원을 병행하고 있는 대학 12곳 중 성균관대 연세대 영남대 전남대 중앙대 충북대 한양대 등 7개 대학이 교육과학기술부에 의대 완전 복귀 의사를 밝혔다. 고려대 동아대 서울대 아주대 등 4개 대학은 아직 학제 변경 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았지만 의대로 전환한다는 내부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12곳 중 유일하게 동국대만 의대를 포기하고 의전원으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동국대 관계자는 2일 “기초의학 강화와 학문간 융복합 트렌드 등 미래 비전을 내다보고 치열한 논의 끝에 의전원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동국대를 제외한 11개 대학의 의전원 입학정원 464명이 의대 선발 인원으로 바뀐다. 하지만 의대 전환 후 첫 4년간은 정원의 30%를 학사 편입 선발로 뽑아야 한다.

윤석만기자 sm@donga.com
주요기사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