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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스 파일]수백억 횡령 대우조선 협력사 대표 구속
동아일보
입력
2010-08-28 03:00
2010년 8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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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이동열)는 27일 거래 실적을 부풀리는 수법 등으로 회삿돈 600억∼700억 원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로 대우조선해양 협력업체인 임천공업 대표 이모 씨를 구속 수감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 씨는 2004∼2009년 거래 업체들과 짜고 납품단가 부풀리기 등으로 회삿돈 600억∼700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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