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46용사 잊지 않겠습니다]조진영 중사(23)에게 선생님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4-30 05:23
2010년 4월 30일 05시 23분
입력
2010-04-30 03:00
2010년 4월 3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무술 잘했던 효자 진영아…
진영아, 무술 ‘우슈’를 잘해 학교대표로 나가 상을 타곤 했지만 해군이 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홀로 사시는 아버지 걱정을 그렇게도 하는 효자였는데 발길이 안 떨어져 어떻게 가려고 그러니…. 너를 이제 정말 보내야 하는구나. 편안히 가거라. ―27일 통화에서, 경구고 시절 담임교사 황근희
부산, 영산대, 아버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파에도 오픈런…두번 접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출시
“尹에 의대증원 사과 건의, 평생 못들은 욕 들어”
등산만 열심히 해도 장학금 준다…KAIST “체력+성취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