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천/경기]“연극 극장 ‘돌체’ 도우러 왔어요”
Array
업데이트
2010-04-14 07:34
2010년 4월 14일 07시 34분
입력
2010-04-14 03:00
2010년 4월 1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日마이미스트 미기와 씨, 17~22일 재개관 후원 공연
인천 최초이자 최장수 연극 전용극장인 ‘작은 극장 돌체’(인천 남구 문학동)가 공연 중단 4개월 만에 불 꺼진 무대에 작품을 올린다. 일본 마이미스트 미기와 나시하시 씨(사진)가 소극장 돌체 재기를 후원하기 위해 17∼22일 ‘오페라의 클라운’을 공연한다. 공연 시간은 평일 오후 7시 반, 토 일요일 오후 4시 반.
소극장 돌체는 운영자 선정을 둘러싼 공방으로 올 초 남구로부터 강제 퇴거 명령을 받은 상태이다.
▶본보 1월 26일자 A16면 참조
동서남북/작은 극장 돌체의 실험, 더는 볼 수 없나
지난해 9월 소극장 돌체의 ‘국제 클라운마임축제’에 참가했던 미기와 씨는 이 소식을 전해 듣고 소극장 재개관 후원 공연에 나선 것이다. 관람료는 무료이지만 후원금 모금이 이뤄진다.
미기와 씨는 아코디언 연주, 발레 연기, 오페라 노래를 선보인다. 032-772-7361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국인 인터 밀란 회장의 고백 “中선수 영입하고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얼마 전부터 구강 안쪽이나 목에 혹이 만져진다
“연봉 251만 달러, CEO 삼고초려는 기본”… 전세계 AI 인재 확보 비상 [글로벌 포커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