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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전남, 광역문화관광해설사 전국 첫 현장 배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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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3 07:01
2010년 4월 13일 07시 01분
입력
2010-04-13 03:00
2010년 4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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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시군을 넘나드는 광역문화관광해설사가 등장한다. 전남도는 포뮬러원(F1)국제자동차경주대회와 2012여수세계박람회 등 대형 국제행사 개최에 따른 국내외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전국 최초로 광역문화관광해설사를 양성해 현장에 배치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광역문화관광해설사는 해당 시군에서만 활동하던 문화관광해설사를 인근 4, 5개 시군을 묶어 권역별로 배치한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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