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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신재생에너지 제품 소개… 그린엑스포 7일 개막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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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2 06:16
2010년 4월 2일 06시 16분
입력
2010-04-02 03:00
2010년 4월 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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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대한민국 그린에너지엑스포’가 7일부터 3일간 대구 북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22개국 320개 업체가 참가한다. 이들 업체는 부스 1000곳을 마련해 신재생에너지 관련 첨단 제품과 기술 등을 선보인다.
중국은 지난해 24개 업체가 참가했지만 올해는 45개 업체가 참가한다. 미국과 일본도 각각 13개, 9개 업체가 참가하며 지난해 참가하지 않은 대만도 9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선두주자 격인 독일은 연방정부 차원에서 대규모 참가단을 보낸다.
국내에선 현대중공업과 LG전자, 포스코파워, STX솔라, 대성그룹 등 대기업은 물론 미리넷솔라와 신성홀딩스 등 중견 기업들이 참여한다. 행사기간 태양광, 태양열, 풍력 등 그린에너지 전문 세미나도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4만여 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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