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dongA.com]신종플루 어디로 갔을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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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1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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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갔을까. ‘제2의 흑사병’으로 불리며 세계를 공포에 떨게 했던 그 놈. 신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잠잠하다. 손 세정제 판매도, 타미플루 처방도 크게 줄었다. “집단 면역력이 높아진 결과”라는 분석이 나오지만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는데….(station.donga.com)

■ 아이들 간식 떡꼬치와 푸딩

이번 주말엔 신수경 셰프와 함께 올리고당을 사용한 떡꼬치와 홈메이드 우유 푸딩을 만들어 보자. 방학 중 엄마가 챙겨주는 아이들 간식거리다. 올리고당은 설탕보다 칼로리가 낮을 뿐 아니라 장 속 비피더스균의 먹이가 되어서 균이 잘 자라게 해준다고.(etv.donga.com)

■ 김정일과 함께 블루스를 추다

드디어 그를 처음 만났을 때 떨리는 목소리로 자기소개를 했다. 이탈리아 요리가 나왔고 와인도 마셨다. 코앞에서 보니 이웃집 아저씨처럼 너무 평범한 인상이었다. 두 번째 만났을 때는 노래도 불렀다. 기쁨조 여인이 밝히는 김정일의 사생활 4부.(www.journalo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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