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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대전시 日신용평가기관서 ‘투자적격’ 판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1-04 06:43
2010년 1월 4일 06시 43분
입력
2010-01-04 03:00
2010년 1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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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자유치 신뢰도 한층 높아져
대전시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일본 신용평가 연구소의 등급평가에서 ‘투자적격’ 판정을 받아 외자유치를 위한 신뢰도가 더욱 높아졌다.
대전시는 일본 신용평가 연구소 JCR가 실시한 2009년도 신용등급평가에서 해외장기채 발행은 ‘A+’ 등급, 국내 장기채발행은 ‘AA―’등급으로 투자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평가 결과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투자마케팅과를 신설하고 조례를 개정해 재정관리와 공적 채무관리 평가 항목에서 골고루 좋은 점수를 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공격적으로 기업유치를 한 점과 타 시도보다 실업률이 낮은 점도 좋은 평가를 이끌어낸 요인으로 꼽혔다.
대전시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건설사업 외자유치를 위해 2000년부터 국제신용등급평가를 신청해왔으며 해외장기채 발행 분야는 2000년 ‘BBB+’ 등급을 시작으로 2009년에는 3단계 상승한 ‘A+’ 등급을 받았다. ‘투자적격’ 판정은 2006년부터 받아왔다.
대전시 신태동 투자마케팅과 과장은 “이번 국제신용등급 평가 결과가 ‘안정적(투자적격)’으로 발표됨에 따라 2010년도 외자유치 목표인 2억 달러 달성 및 대형 프로젝트 추진이 수월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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