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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년 첫날 서울 명소 새해맞이로 북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1-22 17:52
2016년 1월 22일 17시 52분
입력
2010-01-01 14:35
2010년 1월 1일 14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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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년 첫 날인 1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를 보였지만 시민들은 시내 곳곳의 명소를 찾아 새해 소원을 빌면서 즐겁게 지냈다.
북한산에는 새해 첫해를 보며 소망을 기원하려는 등산객이 새벽부터 몰렸으며 일출 후에도 꾸준히 이어져 오전에만 2000명을 넘어섰고, 인왕산과 관악산 등 주요 산들도 새해맞이 산행에 나선 등산객으로 붐볐다.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에서는 시민 1만5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10년 하늘공원 해맞이' 행사가 열렸으며, 올림픽공원 내 몽촌토성 망월봉에서도 시민 5000여명이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다.
양천구 목동 용왕산과 강서구 방화동 개화산 등에서도 경인년 새해맞이 행사가 열렸으며, 동작대교 전망쉼터와 한강 유람선에서도 새해 일출을 감상한 시민이 적잖았다.
경인년 첫날에 친지의 집을 찾거나 친구ㆍ지인들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등을보내며 덕담을 건네는 시민들도 많았다.
취업난에 시달리는 젊은이들에게는 `올해는 꼭 취업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격려성 덕담이 쏟아졌다.
교사 임용시험을 준비 중인 호랑이띠 김주연(24.여)씨는 "친척집에 갔더니 꼭 시험에 붙을 것이라는 덕담을 해주셨다"며 "올해가 호랑이띠인 만큼 꼭 합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대학을 졸업하고 입사원서를 준비 중인 김지훈(27)씨도 "부모님과 친척들이 올해는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며 기운을줬다"고 말했다.
오전에 가족이나 친지들과 시간을 보낸 시민들은 오후 들어 시내 놀이공원이나 영화관, 교외 유원지 등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강남역 일대, 코엑스, 명동, 종로 등은 친구를 만나거나 데이트를 즐기는 젊은이들로 붐볐으며 이 일대 영화관에서 상영하는 인기 영화들은 이미 오후 늦게까지 예매가 끝났다.
연휴를 맞아 교외로 나들이를 떠나는 차들이 몰리면서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에서 오산 나들목까지 25㎞ 구간의 차량 속도가 시속 10~30㎞로 떨어지는 등 고속도로의 정체구간이 늘어나고 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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