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dongA.com]송년회 서바이벌 속풀이 해장국 外

  • Array
  • 입력 2009년 12월 26일 03시 00분


코멘트
주꾸미 연포탕.
주꾸미 연포탕.
연일 ‘속상하는’ 망년회 철. 술 깨는 약, 이온음료, 사우나…. 다 해보지만 집에서 끓여 먹는 해장국만 한 게 없다. ‘솔로 천국, 커플 지옥’을 부르짖는 솔로들은 그래서 더 속상한다. 상한 속을 따뜻하게 달래주는 ‘신수경 셰프의 신나는 주말요리’.(etv.donga.com)
[관련기사] 신수경 셰프의 신나는 주말요리 - 속풀이해장국편

엄지원 “홍상수 감독 미워요”

배우 엄지원이 홍상수 감독에 대해 “좋아하고 사랑하는 감독님”이라면서도 “미울 때도 있다. 홍 감독과의 영화는 매순간 전투 같다”고 털어놓았다. 외국 유학 경험이 없는 그가 프랑스 여배우 소피 마르소와 유창하게 영어로 대화할 수 있었던 비결은….(www.donga.com)
[관련기사] [O2/집중분석] 영화배우 ‘엄지원’
美엔 ‘메리 크리스마스’가 없다?

미국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강하다. 집 전체를 형형색색의 트리로 장식해놓는다. 뉴욕에선 록펠러센터의 크리스마스트리를 어디에서 가져오는지가 항상 뉴스거리다. 하지만 미국인들은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인사하지 않는다. 이유는?(www.journalog.net)
[관련기사] 미국서 메리크리스마스 라고 말하면 안되는 이유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