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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10월 6일 06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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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3년 동안 정보화마을 운영 실적을 근거로 한 것으로, 전자상거래 실적과 체험방문객이 없는 12곳은 ‘운영부진마을’로 지적됐다. 정보화마을경북협회 이춘국 위원장(영덕 대게마을)은 “경북의 정보화마을이 특산물 판매와 체험행사 등으로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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