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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9월 18일 06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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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향부문 본상은 27년간 미용업을 하면서 실직자 재활을 돕고 있는 신화남 씨(52·여), 봉사부문 본상은 20여 년간 새마을지도자를 지내고 각종 행사의 통역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김삼생 씨(77), 희생부문 본상은 3월 지하철 선로에 떨어진 시민을 구한 김기환 씨(44)가 뽑혔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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