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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9월 2일 06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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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에는 정부 및 민간 대표자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콘텐츠 부산선언문을 채택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이튿날은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의 ‘아시아 영화허브 부산국제영화제’라는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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