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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9월 1일 07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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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하대병원은 최근 주한 중국대사관에서 한중 우호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2007년 대사관과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한 인하대병원은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중국인 응급환자를 치료하는 것은 물론 중국 비자 발급에 필요한 신체검사를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 칭다오(靑島) 시 런민(人民)병원에 인하대병원 국제진료센터를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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