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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7월 31일 06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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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다음 달 1일에는 중동면 녹전3리 유전마을 주민들이 ‘대한민국 최대 삼굿 옥수수 삶기’ 기네스북 수록에 도전한다. 이번 기네스 기록 도전에 이용되는 옥수수는 1만 개로 무게가 3t. 옥수수는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영월읍에서는 다음 달 23일까지 동강국제사진제가 열리고 있어 관광객들은 사진도 감상하고 축제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인모 기자 i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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