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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7월 22일 06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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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노사는 현 운영구간 정원 대비 288명 증원, 임금 전년도 수준 유지, 상용직(무기계약직) 복지 향상 및 월급제 도입, 선택적 복지제도 도입 등 주요 쟁점사항에도 합의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23일 오전 4시로 예정된 파업을 철회했다. 또 조만간 대의원대회와 조합원 총회를 열어 잠정 합의안의 수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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