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달라도 다함께

  • 입력 2009년 7월 22일 02시 55분


동아일보 다문화 캠페인 홍보대사로 방송인 남희석,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 씨가 위촉됐다. 방송을 진행하며 여러 다문화가정을 만난 남 씨는 장차 한국 사회 주요 구성원이 될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콘팔로니에리 씨는 외국인을 대하는 한국 사람들의 마음이 좀 더 열렸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최남진 namjin@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