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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7월 14일 07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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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무는 현대중공업 건립 당시 잘릴 뻔했다. 그러나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의 만류로 위기를 넘겼다. 울산 동구청은 13일 “이 해송이 최근 보호수로 지정됐으며, 나무 보호에 필요한 예산을 국가에서 지원받는 등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정재락 기자 rak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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