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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6월 11일 06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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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2시 수성구 신매동 수성문화원에서 열리는 학술세미나에서는 이재선 서강대 명예교수가 ‘이상화 시 문맥의 사회적 성격’을, 이상규 경북대 교수가 ‘이상화 시에 나타난 방언’을 주제로 논문을 발표한다. 13일 오후 7시 반 수성못 수변무대에서는 ‘상화 문학의 밤’과 축하 공연 등이 열린다.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