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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4월 29일 06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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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구입비는 이달 중순 부산은행이 자체적으로 실시한 ‘이장호 행장의 난 경매’ 수익금 1000여만 원으로 충당했다. 이 행장은 지난달 자신의 연임을 축하하며 지역 기관장과 지인들이 보내온 축하 난 100여 점을 경매에 내놓았다. 부산시에 기증된 휠체어는 장애인 20명과 장애인 시설 10곳에 1대씩 전달될 예정이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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