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치기, 밀치기, 뿔걸이…. 다양한 소싸움 기술을 영상으로 정리했다. 지난달 청도 소싸움 축제에 나선 대표 싸움소들이 사용한 기술이다. 소들은 화려한 세리머니를 펼치기도 했지만 경기 도중 딴청을 피워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etv.donga.com)
■공 한 개 안 던지고 승리투수?
“(국내 프로야구) 최소 투구 수 승리 투수 이정민(투구 수 1개)”. 최근 야구 사이트에 실린 글이다. 그러나 투구 수 1개의 첫 승리 투수는 1990년 7월 26일 롯데 자이언츠의 김청수. 그 뒤 1투구 승리 투수는 5명이나 나왔다. 메이저리그에서는 투구 수 0개의 승리투수도 있다는데….(www.journalo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