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학습지 ‘스마트 잉글리시’

  • 입력 2009년 3월 25일 02시 57분


웅진씽크빅이 영어 문법과 어휘를 기초로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를 도와주는 신개념 학습지 ‘스마트 잉글리시’를 최근 출시했다. 스마트 잉글리시는 어휘와 문장구조를 먼저 배운 후에 듣기와 읽기, 쓰기, 말하기 훈련으로 학습을 확대해가는 방식이다. ‘스마티(Smartie)’라 불리는 전자펜을 교재에 등장한 단어에 대면 해당 단어를 원어민 강사의 발음으로 읽어주게 된다. 전자펜 3만9000원, 학습지 월 3만2000원. 1577-1500, www.wjthinkbi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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