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1-23 06:582009년 1월 23일 06시 5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광주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탁 받은 생필품을 농촌에서 홀로 사는 노인과 중증장애인,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박 대표이사는 매년 저소득층 중고교생에게 장학금을 주고 어려운 이웃에게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30여 년 동안 58억 원 상당의 사비를 털어 이웃들을 도와왔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