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1-22 06:572009년 1월 22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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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주민들이 흥겨운 명절 분위기를 만끽하도록 마련된 공연.
기악합주 사물놀이 ‘비나리’를 시작으로 기악합주 ‘금강산’ ‘동백타령’, 가야금 병창 ‘범벅타령’ ‘골패타령’, 무용 ‘삼고무’ ‘진도북춤’ ‘부채춤’, 판소리 입체 창 ‘토끼 별주부 이야기’, 가야금 2중주 ‘아리랑’, 민요 ‘달맞이’ ‘진도아리랑’ 등이 90분간 펼쳐진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