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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2월 24일 06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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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세계 금융위기로 기업 사정이 힘들어지면서 소외 계층을 위한 기부가 줄어들어 안타깝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재영 기자 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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