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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2월 22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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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는 21일 군사민원처리제 신설 이후 총 3769건의 민원을 접수했으며, 이 가운데 △국가유공자 등록 등 보훈관련 민원이 1773건(47%) △군납품·입찰계약 등 국방행정 민원이 821건(22%) △사망 및 구타, 병영 내 일반고충 민원이 554건(15%)이었다고 밝혔다.
민원 인용률은 군사민원 분야가 31.6%로 가장 높아 전체 민원의 평균 인용률인 14.5%의 2배 이상이었다.
허진석 기자 jameshu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