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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2월 22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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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전형을 기준으로 인문계는 지난해 4.39 대 1보다 다소 높아진 4.94 대 1을 보인 반면 자연계는 지난해 4.91 대 1보다 크게 떨어진 3.83 대 1로 집계됐다.
이는 자연계가 지난해에는 1단계에서 모집 인원의 3배수를 선정했지만 올해는 2배수로 줄이면서 지원자가 지난해 3485명에서 올해 2499명으로 급감했기 때문이다.
김희균 기자 foryo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