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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0월 22일 06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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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4층(연면적 1262m²)으로 건립된 홍보관은 35억 원을 들여 1층에 한우홍보와 전시판매장, 2층에 숯불구이 전문점을 갖췄다.
3. 4층에는 회전식 스테이크하우스 및 편의시설 등이 들어서며, 인근에는 축산 부산물을 활용해 친환경 사료로 한우를 길러내는 한우시범목장도 조성될 예정이다.
정읍시는 2600여 농가에서 한우 4만5000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지역 대표 브랜드인 ‘단풍미인 한우’의 최고품질(A+) 출현율은 80%를 넘어 전국 평균(36∼38%)을 웃돌고 있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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