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8년 8월 7일 06시 5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김포공항은 오후 11시부터 오전 6시까지 항공기를 운항하지 않고 있다. 또 인천공항이나 김포공항이 기상문제로 야간에 여객기가 착륙하지 못할 경우 지금까지는 제주공항 등을 이용했지만 청주공항이 대체 공항 역할을 할 수 있게 된다.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 관계자는 “지금 준비작업을 하고 있으므로 10월부터는 24시간 운영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