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덕적 서포리 해수욕장 2010년까지 리모델링

  • 입력 2008년 4월 1일 06시 53분


인천 옹진군 관내 최대 관광지인 덕적도 서포리 해수욕장 일대가 새롭게 정비돼 수도권 관광명소로 탈바꿈한다.

31일 옹진군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정부로부터 강화군 마니산과 함께 관광지 리모델링 사업지로 선정된 서포리는 올해 말부터 리모델링에 들어가 2010년까지 최신 시설을 갖춘 관광지로 바뀐다.

해마다 8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는 서포리는 드넓은 백사장과 수령이 수백 년 이상 된 노송 등 풍부한 관광자원에도 낡은 시설 등으로 관광객의 지적을 받아왔다.

군은 이날 서포리 관광지 리모델링 최종 용역보고회를 열고 나루터에서 서포리 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우회도로를 개설하기로 했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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