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8년 1월 15일 06시 2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전남도가 올해부터 10년 동안 추진하는 섬 개발비 1조829억 원을 확보했다.
전남도는 최근 정부와 도서개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된 제3차 섬 종합개발사업 사업비 1조7874억 원 중 60.6%인 1조829억 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제3차 섬 종합개발사업에는 섬의 특성을 살려 관광자원화 사업과 연계한 색채 디자인, 해양 경관 조망시설, 친수공원 조성 등 해양관광과 주민 소득 올리기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 많이 반영됐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역점 시책 사업으로 추진하는 ‘섬 관광자원 개발사업’ 4개 클러스터 15개 테마에 7091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여수 금오도∼안도, 신안 사옥도∼증도는 2010년 다리로 연결하고 여수 동도∼서도 연도교 등 5곳은 2009년부터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