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1-03 05:412008년 1월 3일 05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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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주(56·사진) 투자유치보좌관은 JP모건체이스 서울지점 본부장과 HSBC은행 서울지점 본부장을 역임한 국제금융 전문가이며, 김건웅(37) 투자유치담당은 신한은행 뉴욕지점 과장을 거쳐 현재 신한은행 무역센터 기업금융지점 차장으로 근무하다 전북도에 파견됐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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