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1-16 03:202007년 11월 16일 03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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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의 누나인 에리카 김 변호사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동생이 오늘 오전 6시(한국시간 오후 11시)경 구치소를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김 씨가 현지 시간 오전 10시 10분 출발하는 일본 경유 대한항공 KE002편이나 오전 11시 05분 출발하는 인천행 KE018편에 탑승할 경우 한국 시간으로 이르면 16일 밤이나 17일에 한국에 도착할 가능성이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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