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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11월 14일 07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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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중구는 북성동 차이나타운 일대에 ‘중국어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구는 43억 원을 들여 화교중산학교와 한중문화관, 북성동주민자치센터 등을 활용한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 차이나타운번영연합회와 함께 상가와 음식점을 중국어 체험장으로 만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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