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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9월 27일 06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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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는 1990년 사재를 털어 비정규학교인 ‘광주학당’을 설립한 뒤 18년 동안 소외된 이웃과 불우청소년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14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시상식은 10월 5일 제주시 사라봉 모충사에서 열리는 탐라문화제 만덕제례에서 열린다.
임재영 기자 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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