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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7월 20일 07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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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두 터널이 민자로 건설된 뒤 매년 물가상승률에 따른 통행료 인상분을 시 재정으로 보전해 왔으나 누적이 심해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19일 밝혔다. 백양터널의 경우 소형차는 현행 700원에서 800원으로, 대형차와 초대형차는 900원에서 1100원으로 오르고 수정터널의 경우 소형차는 700원에서 800원으로, 대형차와 초대형차는 1000원에서 1200원으로 오른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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