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혁신 및 지역개발 우수 사례를 중심으로 각종 균형발전 추진정책에 대한 시민 인식 확대 및 참여 분위기를 높이기 위해 열리는 혁신한마당에는 부산시장, 울산시장,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중앙부처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혁신체계, 지방자치단체, 대학, 연구지원기관, 중소기업 등 5개 분야 성공 사례 발굴 및 발표와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 자유무역협정(FTA) 이후 섬유패션산업의 진로 등에 대한 토론회가 예정돼 있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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