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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3월 20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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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을 서재로’는 TV가 차지하던 자리에 책꽂이, 소파가 있던 자리에 쉽게 꺼내볼 수 있는 책들을 비치하고 거실 가운데 온 가족이 둘러앉는 독서토론 탁자를 놓는 방안을 제안한다.
‘아이방에 토론탁자를’은 좋아하는 책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배치하고 언제라도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서대를 설치해 독서가 공부가 아니라 생활습관이 될 수 있게 하자는 운동이다.
31일까지 홈페이지(www.gitan.co.kr)에 ‘우리집 독서풍경 올리기’ 이벤트를 진행해 300명에게 전집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 상당의 쿠폰을 증정한다. 02-58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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