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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12월 6일 06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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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청 박모 국장과 장모 과장을 비롯해 산하 기관장 이모 씨, S고 교장 정모 씨, J중 교장 김모 씨, M초교 교장 양모 씨 등 7명이 지원서를 제출했다.
지원자 중 4명은 중등교육, 3명은 초등교육 출신이다.
시교육청은 6일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3명으로 후보를 압축한 뒤 최종적으로 1명을 교육인적자원부에 임용 제청할 방침이다.
10월 국정감사장 욕설 파문으로 교육장이 정직 1개월의 중징계를 받아 공석이 된 광주 서부교육장 직위 공모는 당분간 유보됐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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