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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11월 9일 06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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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의 ㈜아름다운 섬나라는 여객정원 320명, 운항속력 21노트인 카페리 여객선(2010t)을 투입해 내년 5월부터 하루 1회 성산포∼통영 항로를 왕복 운항할 예정이다.
운항시간은 6시간으로 오전 8시 통영항을 출발해 오후 2시 성산포항에 도착한 뒤 당일 오후 5시 성산포항을 출항할 계획이다.
임재영 기자 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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