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9-29 06:242006년 9월 29일 06시 2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마 회장은 “개교 60주년을 맞은 조선대가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지역발전을 이끄는 지방 중심대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 회장은 대한건설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지난해 조선대에서 명예 경제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
‘테라피 화순’ 지역브랜드 발표
재즈의 속삭임, 가을을 적신다
게시판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