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를 사려고 백화점에 갔다. 물건을 보는 동안 40대 초반쯤으로 보이는 부부가 800만 원 정도 되는 고급 소파를 구매했다. 우리 같은 서민은 언감생심 엄두도 낼 수 없는 고가의 물품이었다. 다른 아줌마들이 “저 사람들 돈도 많네. 하여튼 부자들 사치가 문제야, 문제”라며 혀를 끌끌 찼다.
값이야 어떻든 국내에서 건전한 소비를 하는 사람이 손가락질 받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부유층의 소비에 일반인이 괜한 혐오감을 갖는 부정적 시각 때문에 이들이 해외에서 돈을 써서 아까운 달러가 빠져 나간다고 들었다. 부유층에 대한 이유 없는 반감은 현 정부의 편 가르기 식 정책 때문은 아닌지 자성해 볼 필요가 있다.
이조아 대학생·서울 강동구 길동
-
1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
2
B-52 폭격기, 美기지서 이륙 직후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
3
CLC 권은빈, 연예계 은퇴 “공허함·불안함 시달렸다”
-
4
‘0’ 하나 잘못 붙여…18억 아파트 172억에 낙찰
-
5
盧사위 곽상언 저격 사흘만에…유시민, 노무현 재단 떠나
-
6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
7
“이란에 항복, 빌어먹을 MOU”…美보수, 트럼프에 불만 폭발
-
8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
9
백종원·소유진 막내딸, 걸그룹 뺨치는 춤 실력 자랑
-
10
李, G7 정상회의 환영행사 참석…트럼프와 30초 대화
-
1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
2
B-52 폭격기, 美기지서 이륙 직후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
3
CLC 권은빈, 연예계 은퇴 “공허함·불안함 시달렸다”
-
4
‘0’ 하나 잘못 붙여…18억 아파트 172억에 낙찰
-
5
盧사위 곽상언 저격 사흘만에…유시민, 노무현 재단 떠나
-
6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
7
“이란에 항복, 빌어먹을 MOU”…美보수, 트럼프에 불만 폭발
-
8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
9
백종원·소유진 막내딸, 걸그룹 뺨치는 춤 실력 자랑
-
10
李, G7 정상회의 환영행사 참석…트럼프와 30초 대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