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8-16 03:022006년 8월 16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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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조 전 부장판사가 김 씨에게서 받은 돈의 일부가 부인 계좌로 흘러들어갔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조용우 기자 woogij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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