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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6월 13일 07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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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물동량이 늘어나는 인천항 출입 화물차 운전자를 위해 내년 3월까지 120억 원을 들여 남항 제1준설토 투기장 1만8000여평의 부지에 복합휴게소를 건립한다. 415대를 세울 수 있는 주차공간과 주유소 식당 사우나 휴게실 차량정비소가 들어선다. 주요 고속도로와 국도의 실시간 교통상황과 기상정보 제공.
◆신인예술가 지원 ‘NCE 사업’ 실시
인천문화재단은 30일까지 신인 예술가를 지원하는 ‘NCE(New Culture Engine)’ 프로젝트 사업을 실시한다. 공연 및 시각예술 분야가 대상이며 심사를 통해 1억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인천지역 우수 문화예술잡지를 선정해 후원. 032-455-7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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