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5-29 06:222006년 5월 29일 06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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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고래박물관 개관 1주년(5월31일) 기념을 겸해 남구청이 주최하고 울산고래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고래축제는 울산의 고래잡이 역사를 재조명해 울산의 대표적 문화관광축제로 자리잡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축제기간에 장생포 해양공원에서는 고래고기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임시식당도 개설된다.
정재락 기자 rak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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