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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5월 17일 07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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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앞바다에서 출토한 고려청자를 선보이는 전시회가 국립전주박물관에서 다음달 25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해부터 군산 비안도와 십이동파도 앞바다에서 찾아낸 고려청자 등 250여 점의 유물을 전시한다. 사적 제69호로 지정된 부안 유천리 가마터에서 나온 고려청자를 함께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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