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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5월 15일 06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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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까지만 해도 청주와 충주를 거쳐 제천으로 가는 유일한 길목이었지만 국도확장공사로 왕복 4차로 터널이 생기면서 명성이 바랬다.
제천시가 지난해 시작한 박달재 명소화 사업이 내년 말 끝나 2008년부터는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
시는 박달재 정상 3만3000여m²의 부지에 박달이와 금봉이의 만남, 사랑, 이별 등 애절한 사연을 형상화하는 목(木)조각 공원을 조성하고 있다.
내년에는 전통체험공간, 초화원, 상징조형물, 가요사 박물관을 설치해 박달재 4.5km 전 구간에서 관광객의 발길을 잡을 계획이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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